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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4.08.28(수) 경제뉴스

by N잡_워니 2024. 8. 28.

 

[경제 지표]

미국 - 존슨레드북 소매판매지수 ★★ 5.0% 

(이전: 4.9%)

미국 – 8월 리치몬드연은 제조업지수 ★ -19 

(예상: -14 이전: -17)

미국 – 8월 CB 소비자신뢰지수 ★★★ 103.3 

(예상: 100.9 이전: 100.3)

미국 – 8월 댈러스연은 서비스지수 ★ -7.7 

(이전: -0.1)

미국 – 국채 2년물 발행금리 ★★ 3.874% 

(이전: 4.434%); 응찰률 2.680 (이전: 2.810)

 

[미국 증시]

S&P500 (+0.16%) → 5,625.80

다우 (+0.02%) → 41.250.50

나스닥100 (+0.33%) → 19,581.52

러셀2000 (-0.67%) → 2,203.00

 

[미국 국채]

02년 국채 수익률 3.938% → 3.899%  (전일 같은시간대비)

10년 국채 수익률 3.820% → 3.829%  (전일 같은시간대비)

 

[달러 인덱스]

100.883 → 100.575  (전일 같은시간대비)

 

[골드]

2,553.6 → 2,560.0  (전일 같은시간대비)

 

[에너지]

WTI 77.16 → 75.76  (전일 같은시간대비)

천연가스 1.958 → 1.923  (전일 같은시간대비)

 

[미 기업소식]

엘프뷰티(ELF): 5억 달러 자사주 매입 예정

JD.com(JD): 50억 달러 자사주 매입 예정

카바(CAVA)내부자 주식 매도

일라이릴리(LLY): Zepbound 바이알 월 399달러에 판매 예정

 

 

 

(출처: 오선의미국증시라이브)


 

경제

●비트코인, 차익실현 매물에 6만 달러 ‘붕괴’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차익실현 매물 출현에

6만 달러(한화 약 7980만 원)가 붕괴됐다.

 

28일 오전 9시 15분 기준

비트코인은 업비트에서 8084만원을, 빗썸에선 8072만원을 기록했으며

이더리움은 업비트에서 333만원, 빗썸에선 332만원을 기록했다.

 

비트코인의 6만 달러 하회는 지난 21일 이후 6일 만이다.

이는 가격 상승을 이끌 호재가 부재하면서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가상자산 고래(대량 보유자)가 비트코인을 대거 처분한 것으로 보인다"며

"비트코인은 주말 랠리 이후 차익실현이 이틀째 이어지자,

가상자산 시장 전반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글로벌 가상자산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서 집계하는

'공포·탐욕 지수'는 이날 30점을 기록하며 '공포(Fear)' 수준을 나타냈다.

(출처:부산일보,뉴시스)

 

 

●美고용 냉각 우려에 달러 약세…환율, 1330원 하회 출발

원·달러 환율이 1330원선을 하회해 출발했다.

 

이날 환율은 역외 환율을 반영해 전 거래일 종가보다

2.5원 내린 1328.5원에 개장했다.

 

이후 소폭 상승해 현재 10시 2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20원 상승한 1332.2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발표된 미국 소비자 신뢰도 설문조사에서 고용 관련 심리가 악화한 점

8월 비농업 고용지표에 대한 불안감을 자극했다.

 

설문조사에서 '일자리가 풍부하다(plentiful)'는 응답은 32.8%로 전달 대비 0.6%포인트 낮아졌으며

'일자리를 얻기 어렵다(hard to get)'는 응답은 16.4%로 전달보다 0.1%포인트 높아졌다.

 

이에 달러화가 약세를 이어가며 달러인덱스는

27일(현지시간) 저녁 8시 23분 기준 100.62를 기록했다.

(출처: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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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코스피 장중 약세 전환 2,680선 위태…코스닥도 하락

코스피가 28일 소폭 상승 출발했으나 장 초반 2,680대로 밀려났다.

 

지수는 전장 대비 1.34포인트(0.05%) 오른 2,690.59로 출발했으나

약세로 전환해 2,690대를 바로 반납한 뒤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오전 10시 45분 기준 현재는 소폭 하락하여

전 거래일보다 11.85포인트(0.44%) 내린 2,677.40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전 관망세가 지속되고 있는 흐름으로 보인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 실적을 향한 기대감과 경계심이 혼재한 상황으로

2분기 실적과 함께 향후 가이던스(전망)가 증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며

"국내 증시도 관망세가 우위를 차지하는 흐름이 유지될 전망이며

달러 강세 완화에도 외국인의 수급 부진이 이어지고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순매도 하고 있으며 기관개인순매수 하고있다.

코스닥 시장은

외국인기관순매도 하고 있으며 개인순매수 중이다.

(출처:연합뉴스)

 

 

●뉴욕증시, 엔비디아 향한 기대감과 경계심…강보합 마감

뉴욕증시가 시장의 이목이 쏠린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좁게 오르내리며 경계심과 함께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27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9.98포인트(0.02%) 오른 41,250.50에

S&P500지수는 전장보다 8.96포인트(0.16%) 오른 5,625.80,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9.05포인트(0.16%) 상승한 17,754.82에 장을 마쳤다.

 

월가에서는 다음 날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엔비디아에 대해 조심스러운 낙관론이 나오고 있다.

 

LSEG에 따르면 분석가들은

엔비디아가 4개 분기 연속으로 세 자릿수 매출 증가세를 보이겠지만

매출 성장 속도는 약간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베어드의 로스 메이필드 분석가는

"엔비디아의 실적 이전까지는 중요한 경제 지표가 거의 없어 시장은 대기 중"이라며

"내일 엔비디아가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지만 현재 시장의 추세는

기술업종에서 벗어나는 순환매"라고 분석했다.

 

한편 미국 소비자 신뢰도 설문조사에서 고용 관련 심리가 악화하며

8월 비농업 고용지표에 대한 불안감을 자극했다.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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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러시아, 이틀째 우크라 대공세…우크라 "쿠르스크 3만 병력 재배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본토 침공에 따른 보복 공습을

이틀째 이어가며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역을 공습해 최소 6명이 사망했다.

 

이날 새벽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남동부 도시 크리비리흐에서 호텔이 무너지며 3명이 사망했고,

크리비리흐 동쪽 자포리자에서는 무인기(드론) 공격으로 3명이 숨졌다.

 

이에 우크라이나군도 러시아 본토 쿠르스크에 병력 3만명을 재배치했다고 밝혔다.

(출처: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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