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11 (금)
[경제 지표]
미국 - 9월 PPI 상승률 (월간) ★★★ 0.0% ▼
(예상: 0.1% 이전: 0.2%)
미국 – 9월 근원 PPI 상승률 (월간) ★★★ 0.2% =
(예상: 0.2% 이전: 0.3%)
미국 - 9월 PPI 상승률 (연간) ★★★ 1.8% ▲
(예상: 1.6% 이전: 1.7% →1.9%)
미국 – 9월 근원 PPI 상승률 (연간) ★★★ 2.8% ▲
(예상: 2.6% 이전: 2.4% →2.6%)
미국 – 10월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 ★★★ 2.9% ▲
(예상: 2.7% 이전: 2.7%)
미국 – 10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 68.9 ▼
(예상: 71.0 이전: 70.1)
02:00 - 미국 - 베이커휴즈 총시추기수 ★★ 586 ▲
(이전: 585)
[미국 증시]
S&P500 (+0.61%) → 5,815.03
다우 (+0.97%) → 42,863.86
나스닥100 (+0.15%) → 20,271.97
러셀2000 (+2.10%) → 2,234.41
[미국 국채]
02년 국채 수익률 3.961% → 3.953% ▼ (전일 같은시간대비)
10년 국채 수익률 4.067% → 4.100% ▲ (전일 같은시간대비)
[달러 인덱스]
102.863 → 102.925 ▲ (전일 같은시간대비)
[골드]
2,646.5 → 2,673.4 ▲ (전일 같은시간대비)
[에너지]
WTI 75.56 → 75.44 ▼ (전일 같은시간대비)
천연가스 2.678 → 2.632 ▼ (전일 같은시간대비)
[미 기업소식]
블랙록(BLK): 실적발표 (예상 상회)
보잉(BA): 전체 인력의 10% 감원 예정
노보노디스크(NVO): 지난주 미국에서 웨고비 신규 처방 6.1% 증가
(출처: 오선의미국증시라이브)
경제
●잠잠한 비트코인, 8400만원대 횡보…레이어1 코인은 급등
비트코인이 미국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 이후
강세를 보이다 다시 횡보세로 돌아섰다.
14일 오전 8시50분 기준 비트코인은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0.97% 오른 8486만원을
업비트에서는 0.18% 하락한 8480만원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빗썸에서 0.76% 오른 332만원을,
업비트에서는 0.91% 뛴 333만원을 기록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대장주들이 주춤하는 동안 레이어1 코인들은 급등했다.
최근 솔라나 대항마로 부상한 '수이'는
이날 오전 9시27분 빗썸 기준 7.27% 오른 3131원에 거래됐으며
'세이'는 4.97% 뛴 655원을, '앱토스'는 3.75% 상승한 1만3850원을 각각 기록했다.
GSR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 변동은 여전히 근본적 요인보다 주로 시장 심리에 의해 좌우된다"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와 일본 은행의 통화 정책,
미국 향후 경제 데이터나 시장 정보 데이터를 주목할 만하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가상자산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서 집계하는
'공포·탐욕 지수'는 이날 48점을 기록하며 '중립적인(Neutral)' 수준을 나타냈다.
(출처:뉴시스)
증시
●코스피, 기관·외국인 '사자' 2600선 상승… 삼성전자↑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 순매수세에 오름세다. 삼성전자는 소폭 반등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5.72포인트(0.22%) 오른 2,602.63으로 출발해
장 초반 2,626.68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오전 12시 57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 대비 26.26포인트(1.01%) 오른 2,623.17이다.
코스피에서는 삼성전자가 6만원대를 회복하고
SK하이닉스는 장초반 19만원을 돌파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지수를 견인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65포인트(0.60%) 내린 766.33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휴젤(3.72%)이 홀로 상승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 하고 있으며 개인은 순매도 하고있다.
코스닥 시장도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 하고 있으며 개인은 순매수 중이다.
(출처:머니S,연합뉴스)
세계
●이스라엘 방공망, 헤즈볼라 드론 놓쳤다…4명 사망·60여명 부상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자폭 드론으로 이스라엘 북부 군사기지를 공격하면서
이스라엘 군인 4명이 사망하고 60명 넘게 다쳤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방위군(IDF)은 1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헤즈볼라가 발사한 드론이 레바논 국경에서 약 65km 떨어진
빈야미나 인근의 군사 기지에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군인 4명이 사망하고 7명은 중상을 입었으며
부상자는 총 61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0월 가자전쟁 시작 후 이스라엘이 받은
가장 치명적인 공격 중 하나라고 CNN은 전했다.
부상자 중 상당수는 구내 식당에 있다가
무방비로 공격에 노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드론이 떨어질 당시 헤즈볼라의 드론이 이스라엘 방공망에 발각되지 않은 채
영토 깊숙이 침투하여 피해가 컸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관련 헤즈볼라는 수십발의 로켓 발사로 이스라엘의 방공망을 교란하면서
대규모로 드론 공격을 전개했다면서, 이스라엘 육군 골라니 여단 훈련 캠프를 정확히 타격했다고 밝혔다.
(출처: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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