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24.07.23(화) 경제뉴스

by N잡_워니 2024. 7. 23.

 

[경제 지표]

미국 - 6월 시카고연은 전미경제활동지수 ★ 0.05

(예상: -0.09 이전: 0.18)

 

[미국 증시]

S&P500 (+1.08%) → 5,564.41

다우 (+0.32%) → 40,415.44

나스닥100 (+1.54%) → 19,822.87

러셀2000 (+1.66%) → 2,220.65

 

[미국 국채]

02년 국채 수익률 4.515% → 4.519%  (전일 같은시간대비)

10년 국채 수익률 4.242% → 4.254%  (전일 같은시간대비)

 

[달러 인덱스]

104.364 → 104.307  (전일 같은시간대비)

 

[골드]

2400.6 → 2398.2  (전일 같은시간대비)

 

[에너지]

WTI 78.71 → 78.24  (전일 같은시간대비)

천연가스 2.124 → 2.233  (전일 같은시간대비)

 

[미 기업소식]

AMC(AMC) : 채권단과 광범위한 구조 조정 합의

보잉(BA) : 대한항공, 항공기 50대 주문 계약

델타항공(DAL) : 심각한 기술 장애로 이번 주 추가 항공편 취소 전망

엔비디아(NVDA) : 중국용 최신 AI칩 개발중 (카더라)

온세미(ON) : 폭스바겐 주요 공급업체로 선정

 

 

(출처: 오선의미국증시라이브)


 

경제

●美SEC, 비트코인 이어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23일부터 거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블랙록 등 자산운용사가 신청한

가상화폐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거래를 승인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더리움 현물 ETF가 SEC의 승인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SEC는 ETF 출시를 신청한 8개 자산운용사 중

최소 2개 회사의 상품이 23일부터 거래를 시작할 수 있다고 전했다.

 

로이터 통신은 블랙록과 반에크를 비롯해 다른 6개의 ETF 상품이

뉴욕증권거래소를 비롯해 3개 거래소에서 거래를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코인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이에 "일부 분석가들은 현물 ETF가 이더리움 가격을 

최대 6천500달러까지 상승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더리움 ETF 승인 소식에도 가상화폐 가격은 큰 변동 없이 거래 중이다.

(출처:연합뉴스)

 

 

●올 상반기 M&A 기업 63개사…전년 동기 대비 30%↑

2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상장법인 중 

M&A를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회사는 63개사로 

전년 동기 47개사 대비 34% 증가했다.

 

증권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법인이 11개사(17%) 

코스닥시장법인이 52개사(83%)였다.

사유별로는 합병이 55개사로 가장 많았다.

 

상장법인이 M&A를 사유로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주주에게 지급한 주식매수청구대금은 745억 원으로

전년 동기 101억 원 대비 63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뉴스1)

 

 

●상반기 회사채 발행 133조 역대 최대…빚 갚는데 다 썼다

올해 상반기 회사채 발행 규모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나 

시설 투자보다는 대부분 빚을 갚는 용도로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기업 직접금융 조달실적’에 따르면

상반기 회사채 발행 규모는 133조 2470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121조 8016억 원)보다 9.4%(11조 4454억 원) 증가했다.

 

이중 차환 목적 발행 74.5%로 대부분인 가운데 운영자금 목적 발행18.2%를 차지했다.

시설자금 목적 발행 비중은 7.3%로 최근 5년 이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상반기 주식 발행액은 5조 754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85.5%(2조 3400억 원) 증가했다.

종류별로 살펴보면 IPO가 1조 5662억 원으로 57.1% 증가했으며

유상증자 규모는 3조 5092억 원으로 101.8% 늘었다.

(출처:서울경제)

 

 

728x90

증시

●코스피, 美 기술주 반등에 닷새만에 상승…2,780대 회복

코스피가 23일 미국 기술주 반등에 힘입어 장 초반 2,780대로 올라섰다.

 

지수는 전장보다 25.32포인트(0.92%) 오른 2,788.83으로 출발해 상승 후

상승분을 반납하여 2,760대로 소폭 상승 중이다.

 

앞서 미국 기술주 약세와 대선 불확실성 등에 지난 17일 이후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지속하던 코스피는 이날 상승세로 돌아섰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34포인트(0.78%) 오른 816.30으로 출발해

상승분을 반납 후 810.06으로 소폭 상승 중이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기관순매수 하고 있으며 개인순매도 하고있다.

코스닥 시장도

외국인기관순매수 하고 있으며 개인순매도 중이다.

(출처:연합뉴스)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강세 마감…S&P 1% 상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직 사퇴를 발표한 뒤

첫 거래일인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강세로 마감했다.

 

S&P 500 지수는 1.08% 상승하며 지난달 5일 이후

한 달여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나스닥은 1.58%, 다우존스는 0.32% 상승 마감했다.

 

엔비디아(4.76%)를 필두로 메타(2.23%), 알파벳(2.21%)

대형 기술주들이 반등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또한 테슬라(5.15%)는 2분기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둔 가운데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내년부터 휴머노이드 로봇을 시험 생산

회사 내부에 배치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급등했다.

 

지난주 '글로벌 IT 대란' 사태의 유발 책임이 있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지난 19일 11.1% 떨어진 데 이어 이날도 13.5% 급락 마감했다.

 

투자회사 에드워드 존스의 모나 마하얀 선임 투자전략가는

"기술주 매도가 충분히 이뤄진 뒤 기술주로 다시 순환매 매수세가 되돌아오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다"며

"기업실적 호조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조합이 투자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출처:연합뉴스)

 

반응형

 

세계

●바이든 퇴장하니 트럼프가 美역대 최고령…비만에 알츠하이머 위험

워싱턴포스트(WP)는 22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의 건강 문제가 지난 몇 주간 집중적으로 관심을 받아왔지만,

그가 사퇴하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 역사상 가장 나이가 많은 대통령 후보가 됐다고 보도했다.

 

WP는 의료 전문가를 인용, 심장병과 비만 병력이 있는 트럼프가

최근 혈액 검사 결과나 기타 건강과 관련한 구체적인 정보를 공유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트럼프는 지난해 11월 '전직 대통령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이 매우 양호하다'는

주치의 브루스 아론월드(Bruce A. Aronwald)의 세 문장으로 이뤄진 편지를 공개한 것 외에는

자신의 건강에 대해 밝힌 정보가 없다.

 

또한 트럼프는 과거 인지 테스트에 대해 두 차례 '최고'라고 밝혔지만,

2018년 이후에는 인지 테스트를 받았는지 여부도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일부 전문가들은 트럼프가 유전적으로 치매 위험이 높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트럼프는 자신의 아버지가 알츠하이머에 걸렸다고 말했는데,

전문가들은 이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유전자를 물려받을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뉴스1)

 

 

 

 

#N잡러

#환율 #국제유가 #코스피 #코스닥 #금 #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ETF

#상장법인 #인수 #합병

#회사채 #역대 #최고 #차환목적

#엔비디아 #메타 #구글 #테슬라 #크라우드 #트스라이크

#바이든 #트럼프 #고령 #논란 #비만 #심장병 #치매

 

728x90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07.25(목) 경제뉴스  (0) 2024.07.25
24.07.24(수) 경제뉴스  (4) 2024.07.24
24.07.22(월) 경제뉴스  (2) 2024.07.22
24.07.19(금) 경제뉴스  (0) 2024.07.19
24.07.18(목) 경제뉴스  (2) 2024.07.1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