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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4.07.22(월) 경제뉴스

by N잡_워니 2024. 7. 22.

 

24.07.19(금)

 

[경제 지표]

미국 – 베이커휴즈 총시추기수 ★★ 586 (이전: 584)

 

[미국 증시]

S&P500 (-0.71%) → 5,505.00

다우 (-0.93%) → 40,287.53

나스닥100 (-0.93%) → 19,522.62

러셀2000 (-0.63%) → 2,184.35

 

[미국 국채]

02년 국채 수익률 4.471% → 4.515%  (전일 같은시간대비)

10년 국채 수익률 4.201% → 4.242%  (전일 같은시간대비)

 

[달러 인덱스]

103.743 → 104.364  (전일 같은시간대비)

 

[골드]

2447.3 → 2400.6  (전일 같은시간대비)

 

[에너지]

WTI 80.85 → 78.71  (전일 같은시간대비)

천연가스 2.098 → 2.124  (전일 같은시간대비)

 

[미 기업소식]

아메리칸익스프레스(AXP) : 2분기 성장세 둔화에도 마케팅 지출 확대 계획

선파워(SPWR) : 구겐하임 목표 주가 0으로 하향 조정

일라이릴리(LLY) : 중국 내 비만치료제 승인

스타벅스(SBUX) : 엘리엇, 스타벅스의 상당 지분 보유중 (카더라/WSJ)

 

 

(출처: 오선의미국증시라이브)


 

 

경제

●"트럼프가 해리스 이긴다" 암호화폐 시장 베팅…비트코인 또 솟았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전격 후보 사퇴를 발표하자

비트코인은 2000달러 정도 급락했으나 다시 낙폭을 회복, 6만8000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바이든 후보가 지지를 선언한 카멀라 해리스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를 이기지는 못할 것이란 전망 때문이라고

암호화폐(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암호화폐 전문가인 토니 시카모어는

"해리스가 이끄는 민주당이 트럼프를 이길 수 없다는 것친 암호화폐 성향의 트럼프가 당선돼

비트코인의 새로운 새벽이 밝아오고 있다는 기대가 시장에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출처:뉴스1)

 

 

●6월 PCE물가지수, 테슬라·알파벳 실적발표 등 주목

이번 주 뉴욕증시에서 투자자들은

미국 6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2분기 국내총생산(GDP),

알파벳·테슬라 등 주요 기업 2분기 실적 발표 등에 주목할 전망이다.

 

아울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대선 후보 사퇴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경제적 여파로 이어질지도 주시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각)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오는 26일 장이 열리기 전 6월 PCE 물가지수를 발표한다.

 

분석가들은 6월 근원 PCE(변동성이 큰 식품·에너지 가격 제외한 PCE) 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5월 상승률인 2.6%보다 낮은 수치다.

 

25일에는 2분기 GDP 성장률이 발표된다.

이번 2분기 GDP 성장률은 1.9%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오는 23일에는 폐장 후 주요 테크 기업인

테슬라와 알파벳(구글 모기업)의 2분기 실적이 발표된다.

(출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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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바이든 후보 사퇴·트럼프 트레이드’ 미국發 정치 폭풍…코스피 2760대까지 후퇴

미국 기술주 약세와 더불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11월 대선 후보직 사퇴 등

대선 불확실성 극대화 등의 악재가 덮치면서 코스피가 22일 장 초반 2760대로 밀려났다.

 

지수는 전장보다 4.47포인트(0.16%) 내린 2,790.99로 출발해 하락 폭을 키우고 있다.

현재 오후 12시 35분 1.3%하락한 2,758.99를 기록중이다.

 

한국시간으로 22일 새벽 바이든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향후 대선 결과에 미칠 영향에 대해 시장 참여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국내 증시는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후보 사퇴 영향을 주시하는 가운데

미국 기술주 약세에 투자 심리가 위축되는 분위기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기관순매도 하고 있으며 개인순매수 하고있다.

코스닥 시장도

외국인기관순매도 하고 있으며 개인순매수 중이다.

(출처:헤럴드경제)

 

 

●韓브랜드 전기차, 올해 상반기 미국 판매량 60% 증가

올해 상반기 미국 시장에서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등

3개 한국계 브랜드의 전기차 판매량이 작년보다 6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의 '상반기 미국 전기동력차 판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6월 한국계 브랜드의 전기동력차(전기차·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수소전기차) 판매량은

7만2천528대로 작년 동기보다 46.4% 늘었다.

 

특히 한국계 브랜드의 전기차는 올해 상반기에 총 6만1천843대 판매돼

작년 동기(3만8천457대)보다 60.8% 늘었다.

 

브랜드별로 보면 현대차(제네시스 포함)의 전기차 판매량은

32.5% 늘어난 3만2천592대를 기록했으며

기아는 EV9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111% 늘어난 2만9천251대의 전기차를 판매했다.

 

KAMA는 "중장기적으로 제작사의 무공해차 전환 대응은 불가피하다"면서도

"중국산 소재 및 부품 의존도를 낮추고 가격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공급망을 구축하는 기업이 주도권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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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바이든, 후보 전격 사퇴...美 대선 격랑 속으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선을 불과 107일 앞두고 민주당 대선 후보직에서 전격 사퇴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성명을 통해

"재선에 도전하는 것이 내 의도였으나 (후보에서) 물러나서 남은 임기 동안 

대통령으로의 의무를 다하는 데만 집중하는 것이 당과 국가에 최선의 이익이라고 믿는다"며

"내 결정에 대해 이번 주 후반에 더 구체적으로 국민들에게 설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후 별도의 글을 통해

"오늘 나는 카멀라가 우리 당의 후보가 되는 것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엑스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를 받아 영광"이라며

"대통령 후보가 돼 (트럼프 전 대통령을) 이기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의 사퇴에 대해 트럼프 전 대통령은 CNN 인터뷰에서

"바이든은 미국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이라면서

해리스 부통령에 대해 "바이든보다 이기기 쉽다"고 자신했다.

(출처: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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