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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4.10.01(화) 경제뉴스

by N잡_워니 2024. 10. 1.

 

[경제 지표]

미국 - 9월 시카고연은 PMI ★★ 46.6 

(예상: 46.0 이전: 46.1)

미국 - 9월 댈러스연은 제조업지수 ★ -9.0

(예상: -10.3 이전: -9.7)

 

[미국 증시]

S&P500 (+0.42%) → 5,762.48

다우 (+0.04%) → 42,330.15

나스닥100 (+0.26%) → 20,060.69

러셀2000 (+0.24%) → 2,229.97

 

[미국 국채]

02년 국채 수익률 3.557% → 3.645%  (전일 같은시간대비)

10년 국채 수익률 3.751% → 3.787%  (전일 같은시간대비)

 

[달러 인덱스]

100.430 → 100.764  (전일 같은시간대비)

 

[골드]

2,676.3 → 2,656.0  (전일 같은시간대비)

 

[에너지]

WTI 68.60 → 68.30(전일 같은시간대비)

천연가스 2.928 → 2.909  (전일 같은시간대비)

 

[미 기업소식]

버라이존(VZ): 버트컬 브리지에 수천 개의 휴대폰 기지국 매각 합의

펩시(PEP): 시에테 푸드 10억 달러에 인수 근접 (카더라)

애플(AAPL): JP모건, 애플 아이폰 프로 수요 부진이 개선되었다고 평가

 

 

 

 

(출처: 오선의미국증시라이브)


 

 

경제

●'일본 충격' 비트코인 3% 이상 급락, 6.4만달러 붕괴

일본 충격으로 비트코인이 3% 이상 급락, 6만4000달러가 붕괴했다.

 

1일 오전 8시 1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3.24% 급락한 6만348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미국증시가 소폭이나마 상승하는 등 일제히 랠리했음에도 비트코인이 하락하고 있는 것은

전일 일본증시4.8% 급락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분석했다.

 

전일 일본의 닛케이는 4.8% 급락, 1990년대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었다.

 

자민당 총재 선거 후 첫 거래일인 이날 증시는

자민당 총재로 선출돼 차기 총리로 내정된 이시바 시게루

경제 정책 면에서 매파적 인물이라는 점 때문에 급락세를 나타냈다.

 

특히 투자자들은 기업과 투자 소득에 대한 세금이 인상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하락하자 이더리움은 1.82%, 솔라나는 2.77% 하락하는 등

대부분 암호화폐(가상화폐)가 하락하고 있다.

(출처: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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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뉴욕증시, 파월 '빅컷' 일축에도 상승···엔비디아 0.03%↑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기준금리 인하와 관련해

매파적 발언을 내놓으면서 장중 하락세로 돌아섰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4%(17.15포인트) 오른 4만2330.15에

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2%(24.31포인트) 상승한 5762.48로

나스닥 지수0.38%(69.58포인트) 오른 1만8189.17에 거래를 마쳤다.

 

파월 의장은 미국실물경제협회(NAVE) 행사에 참석해 

"금리인하 속도는 데이터에 달렸다"며

"점도표는 경제가 예상대로 간다면 기준금리는 연내 25bp

두 번 인하될 것이라는 점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파월 의장은 "우리는 미리 정해진 경로 위에 있지 않다"며

FOMC는 "금리를 빠르게 인하하기 위해 서두르는 것처럼 느끼는 위원회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시장은 파월 의장의 이같은 발언을 올해 남은 석 달간

시장 일각에서 기대한 '빅 컷' 가능성을 사실상 배제한 것으로 받아들였다.

 

한편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이날 마감 무렵 11월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50bp 인하될 확률을 34.6%까지 낮췄고 25bp 인하 확률은 65.4%까지 올라갔다.

(출처: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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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결국 지상전 이스라엘 레바논 진입, 美 미군 추가 파병 결정

이스라엘이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정파인 헤즈볼라를 상대로

9월 30일(현지시간) 지상전을 개시한 가운데

미국이 수천 명의 미군을 중동 지역으로 파병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국방부 사브리나 싱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수천명의 미군을 중동으로 추가 파병한다고 밝혔다

 

미군 추가 병력이 투입되면 중동 지역 내 미군 규모는

최대 4만3000명이 된다고 AP통신은 밝혔다.

 

이에 앞서 이스라엘군은 이날 성명을 내고

"군은 레바논 남부 국경 지역의 헤즈볼라 테러 목표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제한적이고 국지적이며 표적화된 지상 습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공군과 포병대가 레바논 남부의 군사 목표물을 공습하며

지상군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스라엘군은 전날 밤 자국 북쪽 국경지대를 군사제한구역으로 선포하고 봉쇄한 뒤

포격 지원사격 속에 레바논으로 지상군을 진입시켜 전투를 벌이고 있다.

(출처: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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