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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4.07.16(화) 경제뉴스

by N잡_워니 2024. 7. 16.

 

[경제 지표]

미국 - 7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 -6.6 

(예상: -7.6 이전: -6.0)

 

[미국 증시]

S&P500 (+0.28%) → 5,631.22

다우 (+0.53%) → 40,211.72

나스닥100 (+0.27%) → 20,386.88

러셀2000 (+1.8-%) → 2,187.02

 

[미국 국채]

02년 국채 수익률 4.456% → 4.457%  (전일 같은시간대비)

10년 국채 수익률 4.186% → 4.230%  (전일 같은시간대비)

 

[달러 인덱스]

104.102 → 104.260 ▲ (전일 같은시간대비)

 

[골드]

2416.7 → 2426.2 ▲ (전일 같은시간대비)

 

[에너지]

WTI 82.25 → 81.92 ▼ (전일 같은시간대비)

천연가스 2.316 → 2.162 ▼ (전일 같은시간대비)

 

[미 기업소식]

블랙록(BLK) : 실적발표 (자산 규모 사상 최고 기록)

구글(GOOG) :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Wiz 인수 협상 중 (카더라)

IBM(IBM) : FTC, 하시코프 인수 제안 '반독점 금지' 검토 예정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 : 7월 22일 나스닥100 편입

세일즈포스(CRM) : 300명 감원

 

 

(출처: 오선의미국증시라이브)


 

 

경제

●비트코인 6만4000달러 돌파…트럼프·이더리움 호재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백악관 재입성 분위기가 확산하면서

친(親)트럼프 자산으로 분류되는 비트코인이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 빗썸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6.72% 오른 9132만원에 거래중이다.

 

이로써 일본 가상화폐 거래소 마운트곡스의 매도 물량 부담으로

한동안 6만달러 선을 넘지 못했던 비트코인이 하방 압력마저 이겨낸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글로벌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개시 소식도 호재로 작용했다.

 

한편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는 27일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리는

'비트코인 2024' 행사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출처:아시아경제)

 

 

●파월 "물가둔화 지속에 추가적인 확신…금리인하 시기 말 못해"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15일(현지시간) 공개연설에서 지난 2분기 우호적인 경제지표가

인플레이션 2% 목표 수준으로 둔화하고 있다는 데 더 큰 확신을 줬다고 평가했다.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둔화하고 노동시장 열기가 식어간 현 상황에서

물가와 고용이라는 연준의 두 정책목표를 살펴볼 것"이라며

"현재 두 목표는 훨씬 나은 균형을 이루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노동시장이 예상 밖으로 악화하는 일이 발생할 경우에는

연준이 이에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통화정책 전망과 관련해서는

"(통화정책) 회의에 관해서라면 어떤 식으로든 신호를 보내지 않겠다"라며

금리 인하 시점에 관한 힌트는 주지 않았다.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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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트럼프 트레이딩' 속 신중한 코스피…2,860대 강보합

코스피가 16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피격 사건 이후 

연이틀 보합권에 머물면서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0.79포인트(0.03%) 오른 2,861.71로 출발해

2,860대를 중심으로 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지수 전장보다 1.92포인트(0.23%) 내린

850.96으로 시작한 뒤 낙폭을 키웠다.

 

간밤 뉴욕 증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고 

트럼프 수혜주에 배팅하는 '트럼프 트레이드'에 나서며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 또한 '트럼프 수혜주'로 부상한 방산주와 가상화폐 관련 종목이 강세중이며

반면 트럼프 전 대통령의 IRA 폐지 공약 여파로 이차전지주는 약세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개인순매도 하고 있으며 기관순매수 하고있다.

코스닥 시장은

외국인기관순매도 하고 있으며 개인순매수 중이다.

(출처:연합뉴스)

●트럼프 당선 전망 확대에 美 다우·S&P지수 사상 최고가 마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유세 중 피격 사건 이후

첫 거래일인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주요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다우 지수와 S&P 500 지수는 이날 장중 최고 기록을 각각 경신하기도 했다.

 

시장에서는 트럼프 당선 시 무역장벽을 강화하고 감세 정책을 확대하며

가상화폐 및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한 규제를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펜하이머 자산운용의 존 스톨츠푸스 수석 투자전략가는 

"충격적인 사건은 투자자들을 위축시키지 않는 경향이 있으며, 

투자자들은 경제 상황 및 기업 실적에 여전히 주목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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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바이든 "트럼프 총격, 대선 미칠 영향 아무도 몰라" 대세론 경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고령이라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보다 성과가 뛰어나다며 대선 완주 의사를 재차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공개된 NBC방송 인터뷰에서 

"나는 늙었다"며 "하지만 나는 트럼프보다 겨우 3살이 많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 인터뷰에서 자신은 대통령 후보직에 그대로 머물 것이며,

민주당 유권자들이 예비선거 기간 자신을 당대표로 뽑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3일 발생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피격이 

대선 궤도를 바꿀 것인지 묻는 말에 "나도 모르고 당신도 모른다"고 답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과거 트럼프 전 대통령을 

'표적(bullseye)'으로 삼아야 한다고 했던 발언이 "실수였다"고 인정하면서도

그간 폭력적인 수사를 더 자주 사용한 건 트럼프 전 대통령이라고 주장했다.

(출처: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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