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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4.06.07(금) 경제뉴스

by N잡_워니 2024. 6. 7.

 

24.06.06(목)

 

[경제 지표]

미국 – ADP 비농업 취업자수 ★★★ 152K

(예상: 175K 이전: 192K)

미국 – 5월 S&P글로벌 서비스업 PMI ★★ 54.8 =

(예상: 54.8 이전: 54.8)

미국 – 5월 S&P글로벌 합성 PMI ★★ 54.5

(예상: 54.2 이전: 54.4)

미국 – 5월 ISM 서비스업 PMI ★★★ 53.8

(예상: 51.0 이전: 49.4)

미국 – EIA 원유 재고 ★★★ 1233K

(예상: -1908.67K 이전: -4156K)

캐나다 – 기준금리 결정 ★★★ 4.75%

(예상: 4.75% 이전: 5.00%)

 

[미 기업소식]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 : 실적발표 (예상 상회)

보잉(BA) : 스타라이너 발사 성공

구글(GOOG) : 전 일라이 릴리 CFO 채용

플러그파워(PLUG) : 미 상원 의원, 17억 달러 자금 지원에 대한 조사 요청

아메리칸익스프레스(AXP) : 이베이, 아맥스 카드 결제 중단


24.06.07(금)

 

[경제 지표]

유럽 – 금리결정 ★★★ 4.25% 

(예상: 4.25% 이전: 4.50%)

미국 – 1분기 단위노동비용 ★★ 4.0% 

(예상: 4.9% 이전: 4.7%)

미국 – 1분기 비농업 생산성 ★★ 0.2% 

(예상: 0.0% 이전: 0.3%)

미국 – 4월 무역수지 ★★ -74.6B 

(예상: -76.5B 이전: -69.4B)

미국 –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 229K 

(예상: 220K 이전: 219K)

미국 – EIA 천연가스 재고 ★ 98 

(예상: 91.6 이전: 84)

 

[미국 증시]

S&P500 -0.02% → 5,352.96

다우 +0.20% → 38,886.17

나스닥100 -0.07% → 19,021.19

러셀2000 -0.70% → 2,049.44

 

[미국 국채]

02년 국채 수익률 4.724% → 4.728%  (전일 같은시간대비)

10년 국채 수익률 4.279% → 4.289% (전일 같은시간대비)

 

[달러 인덱스]

104.316 → 104.118  (전일 같은시간대비)

 

[골드]

2373.9 → 2394.8  (전일 같은시간대비)

 

[에너지]

WTI 74.26 → 75.62  (전일 같은시간대비)

천연가스 2.761 → 2.812  (전일 같은시간대비)

 

[미 기업소식]

리프트(LYFT) : 향후 3년 동안 총 예약건수가 평균 약 15% 성장 예상

허츠(HTZ) : 7억 달러 이상 전환 사채 발행 고려중 (카더라)

인스타카트(CART) : 5억 달러 자사주 매입

니오(NIO) : 실적발표 (예상 하회)

보잉(BA) : 스타라이너, 국제 우주정거장 도킹 성공

 

(출처: 오선의미국증시라이브)


 

 

경제

●ECB 금리인하 시작했다…5월 고용 냉각되면 연준도 7월?

유럽중앙은행(ECB)이 6일(현재시간) 약 2년 만에 기준금리 인하(0.25%)를 단행했다.

이에 미 연준(Fed)의 완화 정책이 시장의 예상보다 빠를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특히 JP모건과 씨티은행은 5월 고용시장이 크게 약해지면

연준의 금리인하는 9월이 아니라 7월로 앞당겨질 수 있다는 기대감을 내비췄다.

 

그러나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ECB 일부 위원 몇몇은

"금리인하가 기정사실로 돼 있지 않았다면 다른 결정을 내렸을 수 있다"고 말하면서

금리인하에 관해 너무 명확하게 메세지를 보낸 데 유감을 표했다.

 

한편,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유럽중앙은행(ECB)보다 앞서 금리인하를 단행한

RBC은행을 비롯한 캐나다 6개 은행의 전망을 집계한 결과,

5개 은행이 연말까지 0.25%포인트씩 3차례 추가 금리 인하를 예측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캐나다은행은 0.25% 금리인하를 단행하며

"근원 인플레이션이 둔화하고 있다는 증거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통화정책이 이 정도로 제약적일 필요가 없다는 데 동의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ECB 금리인하에 강세 지속…한때 9900만원

비트코인이 최근 강세를 이어하며 간밤에 한때 9900만원을 회복했다.

 

이는 캐나다 중앙은행에 이어 유럽중앙은행(ECB)까지 금리를 인하하면서

시중 유동성이 증가한 효과로 보여진다.

 

글로벌 가상자산 데이터 조사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에서 집계하는 

'공포·탐욕 지수'는 이날 77점을 기록하며 '극단적 탐욕(Extreme Greed)' 수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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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코스피, 외인·기관 매수세에 2700 회복…SK하이닉스 4%↑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7일 상승 출발해 2,720선을 회복 후 소폭 하락하여

현재 오후 12시 41분 0.87% 오른 7,212.78을 기록하고 있다.

 

캐나다와 유럽연합(EU)의 금리 인하 소식이 전해진 데다

미국의 ISM 서비스업 구매자관리지수(PMI) 호전, 민간 고용 둔화 지표 등으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을 키운것이 요인으로 보여진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기관순매수 중이며 개인 홀로 순매도 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은

외국인 홀로 순매수 하고 있으며 개인기관순매도 중이다.

 

 

●액트지오 고문 "동해 심해 석유·가스 존재 암시 제반요소 갖춰"…한편 석유·가스株 약세

동해 심해 석유·가스 매장 분석을 담당한 미국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Vitor Abreu) 고문은 

7일 "이 프로젝트의 유망성은 상당히 높다"고 말했다.

 

아브레우 고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해당 유정에 트랩이 존재할 잠재력이 있고,

탄화수소가 누적돼 있을 잠재력이 있다는 뜻"이라며 "이런 유망성을 보고 

이미 세계적인 석유 관련 회사들이 크게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석유가 실제로 매장돼 있는지 전망하기 위해서는 기반암, 저류층, 덮개암, 트랩 등 

4가지 구조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동해 심해에서 이 같은 요소들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아브레우 고문은 이번 석유·가스전의 성공률로 '20%'의 수치가 제시된 것과 관련해서는

"굉장히 양호하고 높은 수준의 가능성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날 기자회견에서 성공률이 20% 수준이라는 발표가 나오면서

투자자들이 서둘러 차익실현을 하면서 석유 가스 관련주 주가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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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엔비디아·MS·오픈AI…"미국, AI 반독점 조사 칼 빼든다"

5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연방 규제 당국

인공지능(AI) 업계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픈AI, 엔비디아의 지배적 역할에 대한

반독점 조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합의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이번 합의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엔비디아의 행위가 반독점법을 위반했는지에 대한 조사를 주도하고,

FTC는 오픈AI와 MS의 행위에 대한 조사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한편, 미국 법무부와 FTC 대변인은 이와 관련한 언급을 거부했다.

엔비디아, MS, 오픈AI도 이와 관련한 언급 요청에 즉각 답변하지 않았다.

 

 

●이스라엘, 하마스 본부라며 유엔 학교 폭격…"최소 39 사망"

dpa, AFP, AP 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6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중부 누세이라트 지역에 있는 

유엔 팔레스타인난민기구(UNRWA) 학교 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근거지를 폭격했다고 밝혔다.

 

하마스 측 방송 채널인 알아크사 TV는 이번 폭격으로 최소 39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고,

팔레스타인 뉴스통신사인 와파(WAFA)는 최소 32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이스라엘군은 텔레그램을 통해 "누크바(하마스 정예 특수부대) 소속으로

지난해 10월 7일 이스라엘 남부 지역사회에 대한 살인적인 공격에 가담한 

하마스와 이슬람 지하드 테러범들이 이곳에서 활동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이 공개한 폭격한 건물의 그래픽 자료에 나온 학교 지붕에

'UN'이라는 글자가 분명하게 새겨져있다고 전했다.

 

한편, 워싱턴포스트(WP)는 이스라엘이 다수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한 가자지구 유엔 학교 공습에

미국산 폭탄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든 "우크라, 美무기로 모스크바·크렘린 공격 안돼"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미국산 무기를 활용한 러시아 수도 공격에는 선을 그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에 지원된 미국산 무기는) 우크라이나의 특정 목표물이 러시아의 국경을 넘나드는 공격을 받았을 경우 

국경 근처에서만 사용하는 조건으로 승인됐다"며 "모스크바(러시아 수도)와 크렘린궁은 물론

러시아 영토 200마일(약 320km) 안까지 타격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결정이 미국을 위시한 서방이 개입하는 확전을 초래할 가능성에 대해

"그럴 가능성은 크지 않다"며 "미군이 한명도 참전하지 않고 무기만 지원하는 가운데

러시아군은 35만명이 죽거나 다쳤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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