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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4.09.16(월) 경제뉴스

by N잡_워니 2024. 9. 16.

 

24.09.13(금)

 

[경제 지표]

미국 - 8월 수입물가지수 ★★ -0.3%

(예상: -0.2% 이전: 0.1%)

미국 - 9월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 ★★ 2.7%

(예상: 2.8% 이전: 2.8%)

미국 - 9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 69

(예상: 68.5 이전: 67.9)

미국 - 베이커휴즈 총시추기수 ★★ 590

(이전: 582)

 

[미국 증시]

S&P500 (+0.54%) → 5,626,02

다우 (+0.72%) → 41,393.78

나스닥100 (+0.47%) → 19,514.58

러셀2000 (+2.49%) → 2,182.49

 

[미국 국채]

02년 국채 수익률 3.645% → 3.589% (전일 같은시간대비)

10년 국채 수익률 3.678% → 3.659% (전일 같은시간대비)

 

[달러 인덱스]

101.245 → 101.133 (전일 같은시간대비)

 

[골드]

2,587.3 → 2,608.7 (전일 같은시간대비)

 

[에너지]

WTI 67.28 → 69.18 (전일 같은시간대비)

천연가스 2.357 → 2.295 (전일 같은시간대비)

 

[미 기업소식]

보잉(BA): 무디스, 보잉 신용 등급 Junk 수준으로 하향 가능성 제기

오라클(ORCL): 2029년 회계연도 연간 매출 1040억 달러 전망

어도비(ADBE): 실적발표 (매출 전망 하회)

우버(UBER): 내년 초부터 텍사스 오스틴과 애틀란타에서

                     구글의 웨이모 자율주행차를 운영 예정

 

 

 

(출처: 오선의미국증시라이브)

 


 

경제

●엔/달러 환율, 엔화 강세에 14개월만에 140엔선 밑돌아

엔/달러 환율이 16일 오후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엔화 강세에 따라

일시적으로 140엔선 아래로 떨어졌다고 교도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이날 엔/달러 환율은 오전에 140.5엔 안팎에서 등락을 거듭했으나,

정오 이후 하락세를 보이다 오후 1시 9분께 139.99엔까지 떨어졌다.

 

엔/달러 환율이 139엔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7월 이후 14개월 만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오는 17∼18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최대 0.5%포인트 인하할 수 있다는 관측이 확산하면서

엔화를 사들이고 달러를 파는 움직임이 우세해졌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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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트럼프, 제2 암살시도 모면…51일 앞둔 초박빙 美대선 또 '출렁'

15일(현지시간) 비밀경호국(SS)과 현지 경찰 등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

이날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있는 자기 소유 골프장 5번 홀과 6번 홀 사이에서

골프를 치던 중 주변에서 총격이 발생했다.

 

첫 암살 시도 때와 달리 다치지는 않았지만,

대선을 51일 앞두고 주요 대통령 후보가 신변의 위협을 받으면서

진보와 보수 진영의 극심한 분열 양상 속에 초박빙 판세로 치러지는

미국 대선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용의자는 58세 남성 라이언 웨슬리 라우스

경호국의 사격에 총을 떨구고 현장에서 차를 타고 도주했으며

그가 도주하는 장면을 목격한 사람이 차와 번호판의 사진을 찍어

경찰에 넘긴 덕분에 인근 지역 고속도로에서 체포됐다.

 

CBS뉴스에 따르면 그는 과거 엑스(X·옛 트위터)에서

자신이 2016년 대선 때 투표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실망감을 표현하면서 "난 당신이 사라지면 기쁠 것"이라고 적었다.

 

수사 당국은 용의자의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수사를 주도하는 연방수사국(FBI)은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사건 보고를 받은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성명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다치지 않아 안도했다면서

"안전을 보장하는 데 필요한 모든 자원과 역량"을 투입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도 엑스(X·옛 트위터)에서

"그가 안전해 기쁘다. 미국에 폭력을 위한 자리는 없다"고 규탄했다.

(출처:연합뉴스)

 

 

●중부 유럽 전역에서 닷새째 폭우·홍수…"사망자 수 증가"

중부 유럽 전역에서 기록적인 폭우와 홍수로 인명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16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이어진 저기압 폭풍 '보리스'의 영향으로

오스트리아, 체코, 폴란드, 루마니아 등 중부와 동부 유럽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번 홍수로 루마니아에서 6명이 사망했고

오스트리아폴란드에서 각각 1명이 사망했다.

체코에서는 물에 휩쓸려간 4명이 실종되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폴란드 남서부의 체코 접경지 클로츠코 마을이 물에 잠기며

1명이 익사했고 주민 1600명이 대피했다.

 

클로즈코 마을 강물 수위는 이날 오전 6.65m까지 오르며

1997년 폭우 때 기록을 넘어섰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오파바시에서는 약 5만6000명의 인구 중 약 1만명에게

집을 떠나 더 높은 곳으로 대피하라는 명령이 내려졌고

체코 리포바라즈네 마을도 침수돼

차량 통행이 전면 중단됐고 주민 1천900명이 대피했다.

 

오스트리아 경찰 당국은 오스트리아 북동부의

니더외스터라이히 주 전체를 재난 지역으로 선포했다.

이지역에 1만여명의 구호대가 파견됐고,

1100채의 주택에 거주하던 이주민을 대피시켰다.

(출처: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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