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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4.07.01(월) 경제뉴스

by N잡_워니 2024. 7. 1.

 

24.06.28(금)

 

[경제 지표]

미국 – 5월 개인 소득 ★★ 0.5% (예상: 0.4% 이전: 0.3%)

미국 – 5월 PCE가격지수 ★★★ 0.0% = (예상: 0.0%  이전: 0.3%)

미국 – 5월 근원 PCE가격지수 ★★★ 0.1% = (예상: 0.1%  이전: 0.2%)

미국 – 6월 시카고연은 PMI ★★ 47.4 (예상: 40.0 이전: 35.4)

미국 – 6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 68.2  (예상: 66 이전: 65.6)

미국 – 6월 미시간대 기대인플레이션 ★★ 3.0%  (예상: 3.2% 이전: 3.3%)

미국 – 애틀란타 Fed GDPNow ★★ 2.2% (이전: 2.69%)

미국 – 베이커휴즈 총 시추기수 ★★ 581 (이전: 588)

 

[미국 증시]

S&P500 (-0.41%) → 5,460.48

다우 (-0.12%) → 39.118.86

나스닥100 (-0.54%) → 19,682.87

러셀2000 (+0.46%) → 2,047.69

 

[미국 국채]

02년 국채 수익률 4.714% → 4.756% (전일 같은시간대비)

10년 국채 수익률 4.286% → 4.398%  (전일 같은시간대비)

 

[달러 인덱스]

105.924 → 105.848  (전일 같은시간대비)

 

[골드]

2338.8 → 2337.2  (전일 같은시간대비)

 

[에너지]

WTI 81.81 → 81.49  (전일 같은시간대비)

천연가스 2.701 → 2.603 (전일 같은시간대비)

 

[미 기업소식]

우버(UBER) : 매사추세츠 주와 소송 합의

나이키(NKE) : 실적발표 (기대 전망 하향 조정)

애플(AAPL) : 중국 내 아이폰 출하량 40% 증가

구글(GOOG) : Rosenblatt 평가 하향 (중립)

마이크로소프트(MSFT) : EU 반독점 기관, 오픈AI 관련 투자 추가 조사 예정

 

 

(출처: 오선의미국증시라이브)


 

경제

●2분기 19% 하락한 비트코인, 3% 상승으로 3분기 시작

비트코인이 2분기 마지막 미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거래일에서

순유입세를 기록하자 3%가량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1일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오전 8시40분 기준,

전일 같은 시간 대비 2.95% 상승한 8830만원대를 나타내고 있다.

 

금융정보 플랫폼 파사이드 인베스터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ETF에서는 총 7300만달러(약 1010억원)가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하반기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자산 시장이 횡보할 것이라는 예상이 다수 나왔다.

 

싱가포르 소재 가상자산 거래 업체 QCP캐피털은 "비트코인은 5만달러대를 테스트할 수 있지만

잠재적 매도 물량이 과장된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결국 박스권에서 횡보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출처:뉴스1)

 

 

●"日 제외 글로벌 기준금리, 내년 말까지 평균 1.55%p 내려갈 듯"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가 지연되고 있지만

세계 각국은 대부분 금리를 내리기 시작했거나 곧 내릴 태세다.

 

블룸버그통신은 각국의 금리인하가 빠르거나 동시에 진행되지는 않을지라도

결국 금리를 내리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추세라고 1일(현지시간) 진단했다.

 

글로벌 기준금리는 내년 말까지 평균 1.55%포인트 내려갈 것으로 집계됐다.

 

블룸버그 이코노믹스에 따르면

미국은 연말까지 5% 두차례 인하, 유럽중앙은행(ECB)은 3.25% 두차례 인하

영국과 캐나다는 각각 4.75%, 4.35% 두 차례 인하할 전망이다.

 

다만 일본중앙은행은 0.1%에서 0.5%로 올라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엔화 약세와 함께 물가 상승 해소가 요인으로 보여진다.

 

한편,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BIS는 지난달 30일 낸 연례보고서에서 

"금리 조기 인하는 인플레이션 압력을 재점화해 

다시 정책을 바꿔야 하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면서

각국의 금리 조기 인하를 지적했다.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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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코스피, 장 초반 2,790대 약보합…코스닥은 올라

코스피가 1일 장 초반 미국과 유럽의 정치적 불안을 주시하는 가운데 

2,790대에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시장은 소폭 상승하여 847.03(오전 11시55분)을 기록중이다.

 

지난주 말 뉴욕증시는 미국 5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장 초반 상승했으나 

미국 대선 1차 토론 결과, 분기 및 반기 말 수급 리밸런싱을 소화하면서 하락 마감했다.

 

간밤 프랑스에서 치러진 조기 총선 1차 투표의 출구조사 결과 

극우 정당 국민연합(RN) 압승이 전망되고 있는 점도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및 유럽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국내 증시의 투자심리 불안 요인이 될 것"이라며

"다만 월초 발표 예정인 수출 결과에 따라 업종별 차별화는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기관순매도 하고 있으며 개인 홀로 순매수 하고있다.

코스닥 시장은

외국인 개인순매도 하고 있으며 기관 홀로 순매수 중이다.

(출처:연합뉴스)

●삼성전자, 5일 실적 발표 앞두고 '강보합'

삼성전자가 오는 5일 2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두고 상승 출발했다.

 

1일 오전 9시 32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00원(0.37%) 오른 8만 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3000원(1.27%) 내린 23만 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5일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다.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에 대한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매출 73조 6350억 원, 영업이익 8조 2060억 원이다.

 

증권가는 이번주 실적 발표가 국내 증시의 주요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조준기 SK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음에도 

코스피 증시가 다른 증시만큼 강하게 오르지 못한 이유에는 삼성전자의 부진도 한 몫했다"며

"쉬어가는 분위기에서 반전을 만들어줄 수 있는 이벤트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지난주 마이크론이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크게 하락한 바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도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출처: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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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북한, 5일만에 또 '탄도미사일'…북러 조약 후 도발 수위 높여

북한이 지난달 26일 고체연료 추진체계를 적용한 극초음속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을

시험 발사한 지 5일 만에 또 다시 탄도미사일 발사를 자행했다.

 

함참은 "5시 5분경 발사된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은 600여km를 비행했고,

5시 15분경 발사된 탄도미사일은 120여km를 비행했으며,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분석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명백한 도발행위로 강력히 규탄한다" 덧붙였다.

 

군 당국은 이날 발사된 탄도미사일 2발 모두 북한이 '지대지전술탄도미사일'이라고 부르는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사거리 300∼1천㎞)인 화성-11형(KN-23)으로 추정하고 있다.

 

북한은 화성-11형을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러시아에 지원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시험발사는 러시아 수출용 미사일의 성능 시험 목적일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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