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24.06.27(목) 경제뉴스

by N잡_워니 2024. 6. 27.

 

[경제 지표]

미국 – 5월 신규주택판매 ★★★ 619K 

(예상: 633K 이전: 634K)

미국 – EIA 원유재고 ★★★ 3591K 

(예상: -2381.14 이전: -2547K)

미국 – 국채 5년물 발행금리 ★★

4.331%  (이전: 4.553%), 응찰률 2.350 (이전: 2.300)

 

[미국 증시]

S&P500 (+0.16%) → 5,477.90

다우 (+0.04%) → 39.127.80

나스닥100 (+0.25%) → 19,751.05

러셀2000 (-0.21%) → 2,018.12

 

[미국 국채]

02년 국채 수익률 4.747% → 4.753%  (전일 같은시간대비)

10년 국채 수익률 4.250% → 4.329%  (전일 같은시간대비)

 

[달러 인덱스]

105.628 → 106.049  (전일 같은시간대비)

 

[골드]

2331.5 → 2309.1  (전일 같은시간대비)

 

[에너지]

WTI 80.77 → 80.76  (전일 같은시간대비)

천연가스 2.760 → 2.62  (전일 같은시간대비)

 

[미 기업소식]

월풀(WHR) : 보슈, 월풀 인수 고려중 (카더라)

모더나(MRNA) : RSV 백신 효능, 타 경쟁사 보다 효능이 낮다는 데이터 발표

아마존(AMZN) : 테무와 비슷한 서비스 계획중 (카더라)

리비안(RIVN) : 폭스바겐, 리비안에 50억 달러 투자

사우스웨스트(LUV) : 2분기 전망 하향 조정

 

 

(출처: 오선의미국증시라이브)

 


경제

●원/달러 환율, '860원' 역대급 엔저에 1390원 돌파… 1400원 진입 눈앞

원/달러 환율이 1390원대로 올라서면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7원 오른 1394.4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달러당 엔화값은 저지선인 160엔을 넘어섰다. 일본이 긴축을 머뭇거리는 사이에 

미국의 금리인하 기대가 지연되면서 강달러가 짙어질 전망이다.

 

일본 재무성의 간다 마사토(神田人) 재무관은 26일 밤 10시 기자들에게

"최근 급격한 엔화 약세 진행에 심각한 우려를 가지고 있다"며

"높은 경계감을 가지고 시장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원화와 엔화 동조화가 강해진 상황에서

엔화 가치 급락은 당연히 원화 가치 하락 압력으로 이어질 것"이라면서

"정부가 1400원 선에서 스무딩오퍼레이션(미세조정)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지만

엔화 추가 약세 시 원/달러 1400원 안착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출처:머니S)

 

 

반응형

증시

●코스피, 美 마이크론 시간 외 급락에 1% 하락… 반도체株 약세

코스피가 27일 간밤 뉴욕증시가 시간 외 거래에서 급락한 영향으로 1% 하락 출발하였다.

 

간밤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가이던스와 올해 설비투자(CAPEX) 전망치를 최대 80억달러로 유지한 것이

보수적이라는 평가가 주가에 악영향을 주며 시간외 거래에서 8% 가까이 하락했다.

 

이러한 영향으로 국내 반도체 종목들이 하락 출발하였으며

추가로 상승할 재료가 없어 국내증시는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개인순매수 하고 있으며 기관 홀로 순매도​ 하고있다.

코스닥 시장은

외국인 기관순매도 하고 있으며 개인 홀로 순매수 중이다.

(출처:조선비즈)

 

 

●뉴욕증시, 아마존 시총 2조달러 돌파…나스닥 0.49%↑ 마감

뉴욕 증시의 주요 주가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15.64포인트(0.04%) 오른 39,127.80에 거래를 마감했으며

S&P500지수는 전장보다 8.60포인트(0.16%) 상승한 5,477.90,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87.50포인트(0.49%) 올라 17,805.16에 장을 마쳤다.

 

이 가운데 아마존은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2조달러를 돌파하며 새로운 단계로 올라섰다.

이날 아마존 주가는 전일 대비 3.9% 오른 193.6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엔비디아는 이날 주주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둘러싼 경쟁 현황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미국 전기차업체 리비안은 독일 거대 자동차그룹 폭스바겐으로부터

최대 50억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는 소식에 23% 넘게 급등했다.

 

한편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은 이날 장 마감 후 발표한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매출 전망치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에 그치면서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8% 가까이 하락했다.

(출처:연합뉴스)

 

728x90

 

세계

●테슬라 미국 전기차 시장 점유율 50% 깨질 듯

테슬라가 현대차/기아와 포드 등 다른 업체들의 추격이 거세지며서

오랫동안 유지해온 미국 전기차 시장 점유율 50% 선이 깨질 전망이다.

 

올해 1분기 미국 시장의 테슬라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다.

 

반면 10대 전기차 제조업체 중 6개사의 판매량은 크게 늘었다.

특히 2위인 현대차(기아 포함) 56%, 3위 포드가 86% 증가했다.

 

콕스 오토모티브의 스테파니 발데즈-스트리티 디렉터는 블룸버그통신에

"테슬라의 신제품 출시 주기가 늦어지면서 두 가지 모델에 판매량의 95%를 의존하고 있다.

지금 시장에는 새로운 모델이 없는 테슬라가 제공하지 못하는 부문의 차량이 넘쳐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연합뉴스)

 

 

●러 "한국, 우크라에 무기 보내면 양국관계 치명적 결과"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26일(현지시간)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살상무기를 제공한다면

한러관계가 치명적인 결과를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타스,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자하로바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우리는 러시아와 한국의 관계에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한국의 성급한 조치에 대해 경고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 19일 북러가 체결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과 관련해

한국 대통령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살상무기 지원 문제

재검토할 수 있다고 발표한 것을 두고 논평한것이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동북아시아에서 미국과 그 동맹의 군사 활동이 증가하고 있으며

미국이 대화 대신 대결의 길을 택한 탓에 한반도 상황이 위험한 경계선 위에서 흔들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무차관은 북러 조약에 대해

"침략이 발생할 경우 서로를 도울 것이지만 아무도 공격하지 않으면 이 조항은 발동되지 않는다"며

"방어적"이라고 강조하고 서방이 모든 것을 두려워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러시아는 이란과도 조만간 새로운 조약을 체결하기 위해

관련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연합뉴스)

 

 

 

#N잡러

#환율 #국제유가 #코스피 #코스닥 #금 #은

#달러 #강세 #원화 #엔화 #약세

#아마존 #2조달러 #마이크론 #리비안

#테슬라 #현대차 #기아

#러시아 #한국 #우크라이나

 

728x90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07.01(월) 경제뉴스  (0) 2024.07.01
24.06.28(금) 경제뉴스  (0) 2024.06.28
24.06.26(수) 경제뉴스  (0) 2024.06.26
24.06.25(화) 경제뉴스  (0) 2024.06.25
24.06.24(월) 경제뉴스  (0) 2024.06.24

댓글